얼마 전에 아이패드 9세대 용으로 구매해서 부담없이 잘 쓰고 있다가 아이패드 미니 5세대를 하나 더 쓰게 돼서 같은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파스텔톤 하늘색으로 하려다가 라이트 그레이가 색상이 차분한 게 예뻐서 똑같은 색상으로 하나 더 했네요. 애플펜슬 빼 내기가 처음엔 좀 불편한데 익숙해지면 괜찮습니다. 신지모루 제품만 그런건 아니지만 역시 아이패드 4면 보호되는 케이스가 편하게 쓰기에 좋구요. 부담없이 쓰다가 다른 색상으로 바꿔가면서쓰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