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트9 사용할때 케이스로 처음 접한 신지모루. 현재는 갤폴드3 사용중이여서 케이스로는 만나기 어렵지만 기타 액세서리들도 좋은 가격과 좋은 퀄리티로 만날 수 있어서 애용중. 휴대폰 케이스 뒷면에 마그넷오링을 붙여서 사용. 3일정도 사용해본 후기로 자력이 굉장히 안정적이라 카드케이스 분실 위험이 매우 낮을거라 느껴짐. 카드또한 카드케이스의 재질이 늘어나는 재질이다보니 카드 분실 염려도 현재는 적은 것이 사실이나, 카드를 석장넉장 넣고 다니다, 한두장만 넣고다닐시 카드케이스의 재질이 늘어남에따라 분실 염려도 없지는 않음. (이 부분은 이전에 다른 제품 사용시 경험했던 부분) 하지만 금액이 부담스러운 정도가 아니라서 카드케이스의 원단부분이늘어나면 카드케이스를 새것으로 교체하면 해결 가능. 기존에는 양면 테잎으로 부착하는 타입을 사용했었는데. 마그넷타입은 떼어놓고 다닐수 있어서 분실 염려되는 상황에는 카드케이스를 분리하여 가방에 넣어두어도 좋고,무선충전시에도 몹시 용이함. 앞으로도 애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