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모루 TPU 액정필름을 2년 째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입니다, PET 블랙은 엣지부분까지 다 가려서 별로고 TPU가 강력한충격에는 보호가 어렵지만 잔기스나 작은 충격에는 좋더라고요 약 2년간 사용하면서 한번 살때 2개 세트정도를 샀엇고, 3~4개월 주기로 1 번씩 바꿔준것같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TPU 버전이 좀 이슈로 생각되는게, 4번 커버를 땔때 부착된 필름이 같이 딸려 올라오더라고요. 여태 까지는 이런적이 없었습니다. 부득이하게 한 개 버리고 새로운 커버로 부쳤는데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서 만족스럽진 않지만 일단 붙였습니다. 4번과 필름 사이의 접착력을 좀 약화시켜야하지않나 싶네요. 그래도 이정도 제품에 가성비면 별 4개정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개선되었으면 하네요~! 사업 번창하십쇼

(2022-04-14 00:22:5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